값 타입

 

 

JPA의 테이터 타입 분류

 

 

• 엔티티 타입

- @Entity로 정의하는 객체

-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

 

 

 

• 값 타입

- int, Integer, String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
-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 시 추적 불가

 

 

 

 

• 값 타입 분류

 

- 기본값 타입

•  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•  값 타입은 공유하면 안 됨

 

- 임베디드 타입

•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
• JPA는 임베디드 타입이라 함
• 주로 기본값 타입을 모아서 만들어서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• int, String과 같은 값 타입

 

 

 

• 임베디드 타입 사용법

1. @Embeddable :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
2. @Embedded :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
3. 기본 생성자 필수

 

• 임베디드 타입의 장점

1. 재사용
2. 높은 응집도
3. 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은 값 타입을 소유한 엔티티에 생명주기에 의존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위의 코드와 같이 @Embeddable, @Embedded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조금 더 객체지향스럽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.

 

 

 

• 임베디드 타입과 테이블 매핑

 

1. 임베디드 타입은 엔티티의 값일 뿐이다.
2. 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.
3. 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하다.
4. 잘 설계한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다

 

 

 

 

임베디드 타입 같은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매우 위험하다

 

 

다음 코드를 살펴보자.

 

 

 

 

 

Member객체를 2개 생성하고 둘 다 같은 Address를 가지게 되는데 여기서 나는 member에만 City의 값을 주려고 했으나 2개의 객체 모두 값이 들어간 걸 볼 수 있다.  이럴 경우 다음과 같이 값을 복사해서 사용해야 한다. 

 

 

            Address copyAddress = new Address(address.getCity(), address.getStreet(), address.getZipcode());

 

 

참고  :  임베디드 타입은 값 타입이므로 공유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, 공유해서 사용할 것이라면 @Entity를 사용해야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값 타입 컬렉션

 

 

 

• 값 타입 컬렉션이란?

값 타입을 컬렉션에 담아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.

 

 

 

@ElementCollection 어노테이션으로 값 타입 컬렉션을 지정해주고, @CollectionTable(name = "")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테이블의 이름을 지정하고, @JoinColumn으로 PK와 FK를 잡아준다. 

 

 

            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            member.setUsername("dobi");
            member.setHomeAddress(new Address("City1", "street","zipcode"));

            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치킨");
            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족발");
            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피자");

            member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("old1", "street","zipcode2"));
            member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("old2", "stree2", "zipcode3"));
            
            em.persist(member);

 

 

 

 

위의 코드와 같이 값을 넣어주고 em.persist(member)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모두 저장이 된 것을 볼 수 있다. 이러한 값 타입들의 라이프사이클은 모두 member에 의존하게 된다.

 

참고 :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성 cascade +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필수로 가진다고 볼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Member엔티티를 조회한 결과 Embedd타입 같은 경우 바로 조회가 되고, 값 타입 컬렉션은 모두 지연 로딩(LAZY)으로 설정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.

 

 

• 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

1.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.
2. 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렵다.
3.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.
4.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 한다.

 

 

 

결론 : 정말 값이 단순하거나 값을 변경할 필요가 없을 때만 값 타입 컬렉션을 사용하자 그게 아닌 이상 @Entity를 사용하자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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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ORM-JPA-Basic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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