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lush, 준영속 상태

• 플러시(flush)란?

 

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이다.

 

데이터베이스 commit시점에서 플러시가 일어나게 된다. 즉 영속성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를 맞추는 것이다.

 

• 플러시 발생 

-변경 감지

 

-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등록

 

 

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 하는 방법

 

• em.flush(직접 호출)
• 트랜잭션 commit - 자동호출
• jpql쿼리 실행 -자동호출

예를 들자면 아래 코드와 같다.

 

            Member member = new Member(20L, "member20");
            em.persist(member);

            em.flush();

            tx.commit();

 

 

위의 코드와 같이 flush()를 호출하여 직접 쿼리를 보내고 commit을 하였다.

 

 

결과

 

 

플러시는 영속성 콘텍스트를 비우는 것이 아니고,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시키는 것이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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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준영속 상태

-영속 -> 준영속

 

-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컨텍스트에서 분리되었을 때(detached)

 

 

 

•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

-em.detach() -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

 

-em.clear() -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

 

-em.close() -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

 

            //영속
            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1L);
            member.setName("ccccc");

            //분리
            em.detach(member);


            tx.commit();

 

 

결과

 

 

위의 코드를 보면 em.find에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등록 후 setName으로 기존의 데이터의 값을 변경하고, em.detach()로 영속성컨텍스트의 member를 분리하였다. 

 

위의 결과 화면에서 보면 데이터가 수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m.find에서 조회한 select 쿼리만 나가게 되고 update쿼리는 나가지 않게 된 것을 볼 수가 있다.

 

 

만약 여기서 아래 코드와 같이 변경을 하게 된다면?

 

            //영속
            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1L);
            member.setName("ccccc");

            //분리
            em.detach(member);

            //영속
            Member member1 = em.find(Member.class, 11L);

 

 

결과

 

 

위의 코드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분리 후 다시 find로 같은 엔티티를 조회한  결과  select 쿼리가 두 번 나가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.

처음 영속 상태에서 값을 변경하였을 때 한번, em.detach(member)로 분리하여 update쿼리가 나가지 않고 분리 되게 되고, 다시 em.find로 같은 엔티티를 조회하여 영속성 컨텍스트에 등록해서 위와 같이 select쿼리가 두 번 나가게 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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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ORM-JPA-Basic#